칠래 베이브릿지
공항의 주형태를 이루는 우아한 지붕선에서는 연속되는 리듬이 느껴지는데, 태평양 해변의 물결치는 파도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또한 산타모니카산 방향으로 디자인한 거대한 커튼월은 자연을 한껏 내부로 받아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건강한 근무환경과 자연환경을 위해 강동그룹의 지속적인 변화와 창의적 도전은 계속됩니다. GD GROUP continuously changes and creative challenges to produce a healthy and safe working enviro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