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그룹,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2021.12.22 10:54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이 최근 열린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지난해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던 강동그룹은 코로나19(COVID-19) 펜데믹으로 촉발된 지속적인 글로벌 경제침체에도 불구, 1년 만에 두 배 이상 수출신장을 기록하며 K-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입증시켰다.

2014년 강동무역 설립 이후, 지난해 ‘주식회사 강동그룹’으로 사명을 새롭게 변경하는 등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추진해나가고 있는 강동그룹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국내 대표 병리/분자진단/생명공학 시약 및 연구 소모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바이오 시약 연구 및 제조, 연구용 기자재 연구 및 제조, 비임상 병리수탁 검사, 실험전문기업 물류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주요 생산품에 대한 디자인 특허등록을 비롯해 환경경영시스템 및 품질경영시스템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조직 병리학 발전은 물론 꾸준한 해외수출 실적을 통해 K-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최근 8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충청북도 음성 성본산업단지 내 약 4,000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 중이며, 사옥 이전과 함께 제조라인의 본격적인 확대를 통해 자체 생산력 증진 기반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동그룹 유동관 대표는 “어려운 시장상황을 고려, 올해 700만 불 수출실적이 목표였으나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천만 불이라는 기대이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며 “이번 ‘10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쾌거는 강동그룹의 기업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앞으로도 각 분야별 최고의 기술과 좋은 제품을 보유한 계열사와 함께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선도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고 덧붙였다.

한편 ‘무역의 날’은 지난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 기준 단위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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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그룹,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대표 유동관)이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무역의 날’은 지난 1964년 수출 1억 달러 달성을 기념해 제정한 법정 기념일로, 매년 해외시장 개척 및 수출증대에 기여한 기업들을 선정, 기준 단위 이상의 성과를 달성한 기업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하고 있다.

다 함께 더 멀리’라는 슬로건 아래, 2019년 7월 1일부터 이듬해 6월 30일까지의 수출실적을 반영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동그룹은 자사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500만 불 수출 성과를 달성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4년 강동무역으로 출발하여 지난해 ‘주식회사 강동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 강동그룹은 현재 조직, 분자, 세포 병리 등 병리와 관련된 전문분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바이오와 의약, 환경 등 다양한 분야로 비즈니스 스펙트럼을 확장시키는 등 국내 대표적인 병리/분자진단 전문 시약 및 연구기자재 제조사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강동그룹 유동관 대표는 “이번 500만 불 수출의 탑 수상은 해외시장에서 K-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인 것은 물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강동그룹의 성장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성과라고 자부한다”라며 “강동그룹 및 계열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바이오 분야 수출 선도 기업이라는 목표를 갖고 700만 불, 천만 불 수상의 탑 수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각오를 덧붙였다.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 음성 성본산업단지 공장 신축

글로벌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대표 유동관)이 충청북도 음성에 위치한 성본산업단지로 사옥을 이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최근 300억 투자유치에 성공한 강동그룹은 내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음성 성본산업단지 내 약 4,000평 규모의 공장을 신축, 사옥 이전과 함께 제조라인을 본격 확대하며 자체 생산력 증진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강동무역에서 ‘주식회사 강동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한 강동그룹은 비임상시험관리기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조직 병리 관련 제품과 시약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국내 대표 병리/분자진단/생명공학 시약 및 연구 소모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바이오 시약 연구 및 제조, 연구용 기자재 연구 및 제조, 비임상 병리수탁 검사, 실험전문기업 물류서비스 등을 주력으로, 주요 생산품에 대한 디자인 특허등록을 비롯해 환경경영시스템 및 품질경영시스템 등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강동네트워크를 비롯해 강동바이오, 강동사이언스, 강동USA, 강동JAPAN 등 국내외 5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종합 바이오 그룹으로써 탄탄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COVID-19)로 장기화로 산업 전반에 걸쳐 해외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불구, 자사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500만 불 수출 성과를 달성, 제57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500만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동그룹 유동관 대표는 “이번 공장 신축 및 사옥 이전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며 “이를 기반으로 분야별 최고의 기술과 좋은 제품을 보유한 계열사와 함께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고 덧붙였다.


㈜강동그룹,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장 수상

■강동그룹, 무역진흥 통한 경제발전 공로 기여

■GLP 서비스 기반, 국내 조직 병리학 발전 및 해외 K-바이오산업 활성화 기여

■유동관 대표 “생명존중 가치 실현, 세계 최고 바이오 클러스터 기업 성장할 것”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대표 유동관)이 무역진흥을 통한 경제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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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강동무역으로 출발한 강동그룹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조직 병리 관련 제품과 시약을 제조, 판매하며 국내 조직 병리학 발전은 물론 해외수출을 통한 K-바이오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해왔다.

강동그룹 유동관 대표는 “이번 표창은 창업 이후, 살아 있는 모든 것을 귀하게 여기고, 모든 생명에 가치를 부여하는 생명존중 사상을 바탕으로 한 길을 걸어온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다”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연구과 개발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실현시키며, 각 분야별 최고의 기술과 좋은 제품을 보유한 계열사와 함께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주)강동그룹,’여성친화일촌기업’협약 체결

G.ECONOMY(지이코노미) 정재영 기자 | 바이오 전문기업 ㈜강동그룹이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안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여성친화일촌기업’은 기업의 경영자가 여성인력 활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제도적, 문화적 환경을 구축하며 여성인재 육성에 힘쓰는 기업을 의미한다. 강동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상호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립을 중점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어, 안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외에도 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 및 발굴 지원을 비롯해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모성보호와 정시퇴근 등 일·가정 양립의 가능을 도입 및 실시하고, 채용·승진·임금 등에서의 차별 해소 및 고용 시 양성평등을 실현하고자 한다.

 

유동관 대표는 “누구보다 훌륭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출산, 육아 등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경력단절 여성인력에게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고, 여성이라는 성별의 굴레에서 벗어나 모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집중할 것이다” 라며 “이번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확대를 적극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시킬 수 있는 사회친화적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라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그룹은 GLP(Good Laboratory Practice 비임상시험관리기준) 관련 서비스를 기반으로, 조직 병리 관련 제품과 시약을 제조, 판매하고 있는 국내 대표 병리/분자진단/생명공학 시약 및 연구 소모품 전문 제조 기업이다.

 

바이오 시약 연구 및 제조(GD CHEM), 연구용 기자재 연구 및 제조(GD LABWARE), 비임상 병리수탁 검사(GD RESEARCH), 실험 전문 기업 물류 서비스(GD MRO) 등을 주력사업으로, 국내 조직 병리학 발전은 물론 해외수출을 통한 K-바이오산업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현재 강동네트워크를 비롯해 강동바이오, 강동사이언스, 강동USA, 강동JAPAN 등 5개의 국내외 계열사를 보유한 종합 바이오 그룹으로써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주요 생산품에 대한 디자인 특허등록을 비롯해 환경경영시스템 및 품질경영시스템 등의 인증을 보유하며 탄탄하고 안정적인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강동그룹, NSH 등 국내외 학회·전시회 참가

[정보통신신문=서유덕기자] 강동그룹이 국내외 학회·전시회에 참여해 기술·사업 교류의 기회를 갖고 신제품 홍보에 나섰다. 강동그룹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리노-스파크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조직 병리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 ‘2022 National Society for Histotechnology Convention’(NSH)에 우리나라 기업으로는 최초로 참석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2 NSH에서는 총 50여편 이상의 세션이 진행돼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졌다. 현장 행사로 진행돼 회원 간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기능했다.

미국 내 조직병리학 분야 중대형 유통사가 후원사로 협력한 가운데, 강동그룹도 학술대회를 후원하고 독립 부스를 마련했다. 강동그룹은 포름알데히드 대체 시약 신제품 FIXUP과 바이러스 비활성화 수송용 시약, 레이저 카세트 프린터, 레이저 전용 티슈 카세트 개발 등에 대한 정보를 배포하고, 수주 협약을 진행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강동그룹은 지난 10월 5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5차 세계임상병리사연맹 총회 및 제60회 대한임상병리사 종합학술대회(IFBLS 2022)에도 참가, 신제품 FIXUP 및 자사 브랜드 GD CHEM의 시약인 D-FIX, 에탄올70%, 10% NBF 제품군을 홍보했다. 또, 연구용 소모품인 IHC 펜, 검체조직 냉각스프레이, 히스토팩 등 제품 정보도 배포했다.

강동그룹은 향후 관련 분야의 국내외 학회와 전시회에 참가해 OEM 수주 계약을 위한 신제품, 자체 브랜드 시약, 연구용 소모품 홍보를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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